1편에서 지향성 스피커가 무엇인지, 2편에서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다뤘습니다. 이번 편은 질문을 바꿉니다 — 그래서 어디에 쓰는가? 소리를 조준할 수 있게 되는 순간, 소음 때문에 포기했던 공간들이 전부 무대가 됩니다. 전시장부터 횡단보도, 매장, 사무실, 그리고 거실까지 — 대표 활용처를 네 분야로 정리했습니다.
먼저 확인할 것 — '사운드 존'은 실제로 얼마나 큰가
활용 사례를 보기 전에 감각부터 맞춰 두는 편이 좋습니다. "소리를 조준한다"는 말은 멋있지만, 실제로 만들어지는 조용한 영역과 들리는 영역의 경계가 얼마나 뚜렷한지를 모르면 응용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빔은 원뿔로 퍼지므로, 도달 지점의 지름은 빔폭과 거리만으로 결정됩니다. 2편에서 계산한 대로 지름 100mm 배열에 40kHz 반송파를 쓰면 −3dB 빔폭이 약 5°입니다. 이 값으로 거리별 존 크기를 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거리 | 빔폭 3° | 빔폭 5° | 빔폭 8° | 빔폭 15° |
|---|---|---|---|---|
| 1m | 0.05m | 0.09m | 0.14m | 0.26m |
| 2m | 0.10m | 0.17m | 0.28m | 0.53m |
| 3m | 0.16m | 0.26m | 0.42m | 0.79m |
| 5m | 0.26m | 0.44m | 0.70m | 1.32m |
| 10m | 0.52m | 0.87m | 1.40m | 2.63m |
표를 읽는 요령은 간단합니다. 사람 머리는 약 0.2m, 어깨너비는 약 0.45m입니다. 즉 빔폭 5°짜리 장비는 3m 앞에서 딱 한 사람 얼굴만한 존을, 5m 앞에서 한 사람이 서 있을 만한 존을 만듭니다. 키오스크나 전시 좌대처럼 사용자의 위치가 정해진 곳에 잘 맞고, 사람이 돌아다니는 넓은 공간에는 그대로 쓰기 어렵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반대로 존을 키우고 싶다면 빔폭을 넓히거나(구경을 줄이거나) 거리를 늘리면 되지만, 그만큼 옆 사람에게 새어 나갈 확률도 함께 커집니다. 활용 사례를 볼 때마다 이 표를 떠올리면 "왜 저기에는 되고 여기에는 안 되는가"가 대부분 설명됩니다.
1. 문화·전시 — 작품마다 독립된 사운드 존
전시장의 고질병은 소리의 겹침입니다. 옆 작품의 오디오 가이드가 흘러들어오고, 그걸 막자니 관람객마다 헤드폰을 대여해야 합니다. 지향성 스피커는 작품 앞에만 독립된 사운드 존(Sound Zone)을 만들어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 독립된 사운드 존 — 바로 옆 작품의 소리가 섞이지 않습니다. 관람객이 한 걸음 옮기면 소리도 자연스럽게 바뀝니다.
- 비접촉 도슨트(Touchless Audio) — 헤드폰 대여 없이 위생적이고 자유로운 관람이 가능합니다.
- 왜 잘 맞는가 — 관람객이 작품 앞 1~3m의 정해진 위치에 서고, 배경 소음이 45dB 안팎으로 조용하며, 콘텐츠가 음악이 아닌 해설 음성입니다. 앞서 본 저역 부족과 사거리 제약이 거의 문제가 되지 않는 조합입니다.
다만 전시장은 반사에 취약합니다. 유리 진열장이나 대리석 바닥에 빔이 닿으면 그 지점이 새 음원이 되어 지향성이 무너집니다. 그래서 실제 설치는 흡음 처리된 벽이나 관람객의 몸을 향하도록 각도를 잡습니다.
2. 안전·공공 인프라 — 필요한 사람에게만 경고를
공공 안내 방송의 딜레마는 '모두에게 들리게 하면 소음, 줄이면 전달 실패'입니다. 지향성 스피커는 이 딜레마를 정면으로 풉니다.
- 스마트 횡단보도 — 무단횡단하려는 보행자에게만 경고를 쏩니다. 주변 상가와 주민에게는 소음 피해가 없습니다.
- 터널·재난 방송 — 긴 터널은 울림(에코) 때문에 일반 방송이 뭉개지기로 악명 높습니다. 지향성 빔을 구간별로 배치하면 벽면으로 향하는 에너지가 줄어 반사음이 억제되고, 명료한 대피 방송이 가능해집니다.
이 분야에서 가장 까다로운 변수는 배경 소음입니다. 음성이 안정적으로 알아들리려면 신호가 배경 소음보다 충분히 커야 하며, 통상 10dB 이상의 여유를 설계 기준으로 잡습니다. 환경별로 필요한 음압은 다음과 같이 갈립니다.
| 환경 | 대략적 배경 소음 | 필요 음압(여유 10dB) | 지향성 스피커 적합도 |
|---|---|---|---|
| 전시장·도서관 | 45dB | 55dB | 매우 적합 |
| 사무실·매장 | 55dB | 65dB | 적합 |
| 도로변·역 승강장 | 70dB | 80dB | 조건부 — 근거리 배치 필요 |
| 터널·공장 | 80dB | 90dB | 난이도 높음 — 다중 배치 전제 |
1편에서 본 대로 파라메트릭 방식은 변환 효율이 낮아 음압을 무한정 올릴 수 없습니다. 따라서 소음이 큰 환경일수록 스피커를 대상에 더 가까이 두거나 여러 대를 구간별로 나눠 다는 방식이 됩니다. 도로변 사례에서 장비가 신호등 기둥처럼 보행자 바로 위에 붙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3. 리테일·커머스 — 소리의 프라이버시가 곧 서비스

- 키오스크·현금인출기 — 금융 정보나 주문 내역이 타인에게 들리지 않아 프라이버시가 보호됩니다. 이용자 머리 위에서 내려오는 '소리 돔' 안에서만 안내가 들립니다.
- 디지털 사이니지 — 화면 앞에 선 고객에게만 광고 음성을 전달합니다. 매장 전체에 울리는 호객 소음 없는 마케팅입니다.
- 매대 단위 프로모션 — 특정 진열대 앞에서만 맞춤형 안내를 들려줄 수 있습니다.
이 분야가 지향성 스피커에 가장 유리한 이유는 사용자 위치가 고정되기 때문입니다. 키오스크 앞에 선 사람의 머리는 거의 항상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 앞의 표에서 본 것처럼 1~2m 거리라면 존의 지름이 0.1~0.2m로 좁아지므로, 바로 옆에 줄 서 있는 사람에게조차 들리지 않는 설계가 실제로 가능합니다. 위에서 아래로 내리꽂는 배치를 쓰는 이유도 같습니다 — 바닥 반사가 사람 몸에 막혀 옆으로 퍼지지 않습니다.
4. 스마트 오피스·홈 — 보이지 않는 헤드폰
사무실과 거실에서는 지향성 스피커가 '보이지 않는 헤드폰'이 됩니다. 착용하는 기기 없이, 귀의 피로(Ear Fatigue) 없이 개인 오디오를 듣는 방식입니다.
- 화상 회의 — 헤드폰 없이도 회의 음성이 내 자리에만 들립니다. 옆자리 동료는 자기 일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 홈 엔터테인먼트 — 거실에서 한 사람은 TV를, 다른 사람은 독서를. 소파 위 시청자에게만 TV 소리가 도달하는 독립 오디오가 가능합니다.
다만 이 분야는 가장 어려운 조건이기도 합니다. 음악과 영상 사운드는 저역이 중요한데, 2편에서 본 대로 파라메트릭 복조는 옥타브당 12dB로 저역을 깎습니다. 그래서 실제 구현은 지향성 스피커가 중·고역을, 일반 우퍼가 저역을 담당하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가거나, 저역이 덜 중요한 음성 콘텐츠에 한정됩니다. 개인 청취 구역을 스피커 배열과 신호처리로 만드는 퍼스널 사운드 존 연구가 지금도 활발한 이유입니다.
용도별 요구 사양 한눈에
| 용도 | 대상 거리 | 필요 음압 | 콘텐츠 | 가장 큰 리스크 |
|---|---|---|---|---|
| 전시 해설 | 1~3m | 55~60dB | 음성 | 유리·석재 반사 |
| 횡단보도 경고 | 2~5m | 80dB 이상 | 짧은 경보음·음성 | 배경 소음, 옥외 온습도 변동 |
| 키오스크 안내 | 0.5~1.5m | 60~65dB | 음성 | 근거리 반송파 노출 |
| 오피스 개인 오디오 | 0.5~1m | 60dB | 음성·통화 | 이용자 움직임 |
| 홈 엔터테인먼트 | 2~4m | 65~75dB | 음악·영상 | 저역 부족, 왜곡 |
설치가 실패하는 흔한 이유
기술이 좋아도 설치가 어긋나면 효과가 사라집니다. 현장에서 반복되는 실패 유형은 대체로 넷입니다.
- 반사면에 조준 — 빔이 유리·타일·금속판에 닿으면 그 지점이 새 음원이 되어 방 전체로 퍼집니다. 지향성을 사서 지향성을 버리는 셈입니다.
- 사거리 과신 — 카탈로그의 최대 도달거리는 조용한 실내 기준입니다. 옥외에서는 배경 소음뿐 아니라 온습도 변동으로 공기 흡수 계수 자체가 흔들립니다.
- 콘텐츠 오판 — 저역이 중요한 음악을 음성용 설계에 얹으면 볼륨을 올릴수록 왜곡만 커집니다.
- 근거리 배치 — 반송파는 스피커 바로 앞에서 가장 강합니다. 사람 머리가 장비에 지나치게 가까운 배치는 피해야 합니다.
설치가 끝난 뒤 — 운영 단계에서 생기는 문제
앞의 실패 유형은 모두 설치 시점의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더 자주 골치가 되는 것은 처음에는 잘 되던 것이 서서히 나빠지는 쪽입니다. 준공 검사에서 만점을 받은 장비가 반년 뒤에 민원 대상이 되는 일이 드물지 않습니다. 원인은 대체로 넷입니다.
계절이 음량을 바꾼다
공기가 초음파를 먹는 정도는 온도와 습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40kHz에서는 흡수가 습도에 비례해 단조롭게 늘지 않고 상대습도 40~50% 부근에서 가장 심해졌다가 다시 완만해지는 산 모양을 그립니다. 국제표준 계산식으로 대표적인 운용 조건을 넣어 보면 이렇습니다.
| 조건 | 온도·습도 | 40kHz 흡수 | 5m 구간의 반송파 손실 | 기준 대비 |
|---|---|---|---|---|
| 봄·가을 실내(기준) | 20℃ · 50% | 1.32dB/m | 6.6dB | — |
| 겨울 난방 실내 | 22℃ · 25% | 1.05dB/m | 5.3dB | 1.3dB 유리 |
| 여름 냉방 실내 | 26℃ · 60% | 1.30dB/m | 6.5dB | 차이 거의 없음 |
| 여름 옥외 | 30℃ · 80% | 1.02dB/m | 5.1dB | 1.5dB 유리 |
| 겨울 옥외 | 0℃ · 60% | 0.51dB/m | 2.6dB | 4.0dB 유리 |
공조된 실내라면 변동 폭이 1dB 남짓이라 대체로 무시할 만합니다. 문제는 옥외입니다. 겨울에는 반송파가 훨씬 덜 흡수되어 같은 설정으로도 소리가 커지는데, 여기에는 배수가 하나 더 붙습니다. 2편의 자기복조 관계식에서 복원되는 가청 음압은 반송파 음압의 제곱에 따라가므로, 반송파에서 생긴 4dB의 차이는 가청음에서 대략 그 두 배로 나타납니다. 여름에 맞춰 볼륨을 고정해 둔 옥외 장비가 겨울에 유난히 시끄럽게 들리는 이유이며, 온습도에 따라 이득을 보정하거나 최악 조건을 기준으로 여유를 잡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방사면은 더러워지고, 소자는 늙는다
초음파 트랜스듀서의 방사면에 먼지와 기름막이 쌓이면 진동하는 부분의 질량이 늘어 공진 주파수가 내려가고 출력이 떨어집니다. 옥외나 주방 인근처럼 오염이 빠른 곳에서는 이것만으로도 몇 달 만에 체감 음량이 달라집니다. 청소는 마른 방식이 원칙이며, 용제나 물이 소자 틈으로 들어가면 회복이 어렵습니다. 소자 개별의 노화나 고장도 같은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 배열의 위상 정합이 흐트러지면 빔이 무뎌지고 옆으로 새는 부엽이 커집니다.
공간이 조용히 바뀐다
설치 당시의 조준선은 그 시점의 가구 배치를 전제로 합니다. 진열대를 옮기고, 안내판을 세우고, 유리 파티션을 추가하면 빔이 지나던 자리에 새 반사면이 생깁니다. 사람의 몸을 향하도록 잡아 둔 각도가 반년 뒤 유리 진열장을 향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콘텐츠도 마찬가지로 바뀝니다. 음성 안내용으로 설계된 자리에 배경음악이나 효과음이 들어오면, 장비를 손대지 않았는데도 왜곡이 늘고 대역 상한이 초과됩니다.
이 셋의 공통점은 고장이 '소리가 안 난다'가 아니라 '조용히 나빠진다'는 형태로 온다는 점입니다. 정상 위치에서 들어 보는 점검으로는 잡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운영 점검 항목은 "제자리에서 들리는가"가 아니라 "제자리 밖에서도 들리는가"여야 합니다. 존 바깥 한두 지점의 음압을 기록해 두고 같은 지점을 주기적으로 다시 재는 것이, 이 기술을 오래 쓰는 가장 값싼 방법입니다.
공공장소에 달기 전에 — 초음파 노출이라는 숙제
지향성 스피커를 사람이 많은 곳에 다는 순간, 기술 사양과는 별개의 질문이 하나 따라붙습니다. 들리지 않는 소리를 계속 쬐어도 괜찮은가?
이 물음이 까다로운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가청 상한 근처의 고주파 감도는 사람마다 크게 다릅니다. 어른 대부분에게 들리지 않는 20kHz 근처 성분이 어린이나 청년에게는 들릴 수 있습니다. 둘째, 각국의 공기전파 초음파 노출 권고치는 대부분 산업 현장의 성인 노동자를 전제로 만들어졌고, 불특정 다수가 오가는 공공장소를 상정하지 않았습니다. 셋째, 두통·이명·불쾌감 같은 보고가 있지만 인과 관계가 확립되지 않아 학계 안에서도 논쟁 중입니다.
실무적으로는 그래서 보수적으로 접근합니다. 반송파 음압이 가장 높은 장비 바로 앞에 사람 머리가 오래 머물지 않도록 설치 높이와 각도를 잡고, 필요한 가청 음압을 얻는 데 필요한 만큼만 반송파를 올리며, 어린이 동선이 겹치는 곳에서는 여유를 더 둡니다. 앞서 본 대로 파라메트릭 방식은 변환 효율이 낮아 '조금 더 크게'가 곧 '초음파를 훨씬 더 세게'를 뜻하기 때문에, 음압 설계는 안전 설계와 분리되지 않습니다.
도입 전에 확인할 다섯 가지
앞의 표들을 하나의 판단 절차로 압축하면 이렇게 됩니다. 다섯 질문에 모두 답할 수 있으면 대개 성공하고, 하나라도 비어 있으면 대개 실패합니다.
- 듣는 사람이 어디에 서 있는가 — 위치가 고정되면 좋고, 움직이면 빔폭을 넓히거나 조향이 필요합니다. 위치를 모른다면 이 기술은 답이 아닙니다.
- 그 자리의 배경 소음은 몇 dB인가 — 여기에 10dB를 더한 값이 필요 음압이고, 그 값이 장비의 사거리를 결정합니다.
- 빔이 사람을 지나 무엇에 닿는가 — 유리·타일·금속이면 그 지점이 새 음원이 되어 지향성이 무너집니다. 흡음면이나 사람의 몸에 닿게 배치해야 합니다.
- 콘텐츠가 음성인가 음악인가 — 음성이면 잘 맞고, 음악이면 저역 보완 설계가 따로 필요합니다.
- 사람 머리가 장비에서 얼마나 떨어지는가 — 반송파는 장비 바로 앞이 가장 강합니다. 너무 가까운 배치는 피해야 합니다.
다섯 질문을 관통하는 것은 결국 공간을 먼저 정하고 장비를 고른다는 순서입니다. 좋은 장비를 사서 어디에 달지 고민하는 순서로 가면, 앞의 실패 유형 넷 중 하나에 걸리기 쉽습니다.
미래 전망 — 소리로 사물과 소통하는 시대
이 흐름의 끝은 소리로 사물과 소통하는 인간의 시대입니다. 모든 사물이 소리로 정보를 전달하는 SoT(Sound of Things), 위생과 편의를 위한 터치리스 인터페이스의 확산, 그리고 반도체 공정으로 만드는 초소형 초음파 트랜스듀서 배열의 등장까지 — 지향성 음향은 스피커 한 종류가 아니라 인터페이스의 전환으로 읽는 것이 정확합니다. 화면이 시선을 독점하듯, 소리도 개인화될 수 있다는 것이 이 기술의 진짜 함의입니다.
여기까지가 활용 지도의 큰 그림입니다. 다음 편부터는 기술의 속살로 들어갑니다. 첫 관문은 이 모든 것의 재료인 초음파 — 정의와 종류, 전파 특성부터 차근차근 다룹니다.
시리즈 안내
「지향성 스피커의 과학」은 아래 순서로 이어집니다.
- 지향성 스피커란 무엇인가 — 소리의 손전등
- 들리지 않는 소리에 소리를 싣다 — 동작 원리 첫걸음
- 지향성 스피커 활용 사례 — 전시·안전·리테일·오피스 (이번 편)
- 초음파란 무엇인가 — 정의·종류·전파 특성
- 이후: 파라메트릭 어레이(PAA), 빔포밍, 압전 트랜스듀서, 나이퀴스트, 변조, 신호처리
이 시리즈는 초음파 지향성 음향 기술을 직접 연구·정리한 자체 강의 자료를 블로그 형식으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도판은 해당 자료에서 발췌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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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Yoneyama et al., "The audio spotlight: An application of nonlinear interaction of sound waves to a new type of loudspeaker design," JASA 73(5), 1532 (1983) : 공기 중 파라메트릭 스피커의 최초 구현과 지향 특성 측정
- "Constrained optimization of acoustic contrast for personal sound zones," Applied Acoustics 242, 111058 (2026) : 한 공간 안에 개인 청취 구역을 만드는 최신 연구
- R. Plomp, "A Signal-to-Noise Ratio Model for the Speech-Reception Threshold," J. Speech Hear. Res. 29(2), 146 (1986) : 배경 소음 대비 신호 여유가 음성 인지에 미치는 영향 — 본문의 10dB 여유 기준 근거
- "Piezoelectric micromachined ultrasonic transducer array for micro audio directional speaker," IEEE ICMA (2013), 450 : 반도체 공정 기반 초소형 초음파 배열
- H. E. Bass et al., "Atmospheric absorption of sound: Further developments," JASA 97(1), 680 (1995) : 옥외 사거리 판단에 쓰이는 대기 흡수 계수 — 온습도 의존성 포함
- US 5,889,870 — Acoustic heterodyne device and method : 초음파 반송파로 가청음을 얻는 방식 특허
- US 4,823,908 — Directional loudspeaker system : 초기 지향성 스피커 구조 특허
- T. G. Leighton, "Are some people suffering as a result of increasing mass exposure of the public to ultrasound in air?," Proc. R. Soc. A 472, 20150624 (2016) : 공공장소 초음파 노출의 영향과 기존 권고치의 한계 제기
- "Public Exposure to Airborne Ultrasound and Very High Frequency Sound," Acoustics Today 16(3), 17 (2020) : 공공장소 초음파·초고주파 노출 현황 정리
- "Exposure to High-Frequency Sound and Ultrasound in Public Places," Acoustics 1(4), 816 (2019) : 공공장소 실측 사례와 개인차 문제
- Sound from ultrasound — Wikipedia : 초음파로 가청음을 만드는 기술 전반의 개관
- Speech intelligibility — Wikipedia : 소음 환경에서 음성 명료도를 좌우하는 요인